미리 표를 발권해 놓았는데 그림자들, 에 가지 못했다.
상영 시간까지 일을 마치치 못하리라 예상을 했지만
마음 어딘가가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다. 감정이나 기분에 속수무책 끌려들어가는게 싫어서 터벅터벅 걸어가 앞머리를 잘랐다.
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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